샤이닝 리프레인 레조넌스 -7장-

7장 : 요정들의 애가

 

여태 계속 맡겼으면서

 

어처구니가 없네요.

 

 

 

마을 ~7장 시작 後~

 

소니아 : 나는 아직 멀었어.

 

 

지너스 : 역할이 끝난다니, 그런 말 하지마...!

 

 

키리카 : 뭔가 실감이 안 나...

 

 

엑셀러 : 드디어 엑셀러와 나란히 선 기분이 들어.

 

 

린나 : 린나 덕분이야.

 

 

아그넘 : '폭음의 염술사'로 충분한 것 같은데...

 

 

레스틴 : 응, 그런 것 같아.

 

 

마리온 : 아무것도 아니야. 괜찮아.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면 크라바르 평원으로 갑니다.

 

그리고 지너스하고 싸우게 됩니다. 여기까지 왔으면 이제 게임이 너무 쉬워지죠.

 

 

 

적의 본거지로 쳐들어가자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베아트리스와 엑셀러를 만납니다.

 

 

 

다시 본거지로 쳐들어가자고 하네요.

 

 

제가 이 게임에서 제일 힘들어했던 구간입니다.

 

힐러는 없고 그나마 레스틴이 보조가 되는데..

 

이미지 트레이닝을 만들어서 얘내를 잘 키웠다면 좀 빠르게 넘길 수 있는 구간입니다.

 

 

레스틴과 아그넘이 미끼가 되면

 

여성 멤버 + 유마가 본거지로 쳐들어갑니다.

 

 

먼저 용하고 싸우고

 

 

 

게오르그 하고 싸웁니다.

 

이후로 메인 이벤트를 감상하면 7장도 끝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