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장이 마지막 입니다.
어느덧 이 똥겜도 마지막 장까지 왔군요.
마을 ~8장 시작 後~
소니아 : 당연히 막을 수 있어.
지너스 : 그 말 그대로 지너스에게도 할게.
키리카 : 괜찮아. 내가 있어.
엑셀러 : 끝나면 즐거운 일들을 잔뜩 하자.
린나 : 나도 무서워.
레스틴 : 동료들 덕분이야.
마리온 : 나야말로 지금까지 고마워.
아그넘 : 좋은 일이 생기도록 '잡채'!
여기까지 하고 밤 이벤트도 틈틈히 챙겨줍시다.
중간중간 레벨업 한다고 에그 헌트도 했는데
엔딩을 보면 레벨 올리는 편한 방법이 있더군요.
8장의 악보 퀘스트
악보 퀘스트를 놓치지만 않으면 튜닝 다 모으기 퀘스트는 깬 거나 다름 없습니다.
고룡의 역린은 고룡 시리즈가 줍니다. 이름 기억나는 게 슈트롬 밖에 없는데
그렇게 생긴 몬스터는 다 줍니다.
제스트와 전투도 하고
마을로 돌아오면
최종결전을 앞둔 상태 입니다.
로스트 가든으로 가면 최종 보스전을 치룰 수 있습니다.
최종보스 전 이벤트를 앞두고
'말을 거는 시간'이 주어지는데
저렇게 하트 표시가 나오면 해당 캐릭터의 엔딩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플래티넘을 위해서 9명을 다 봐야합니다.
저는 오리지널 모드로 했을 때, '키리카' '레스틴' 만 봤었습니다.
이벤트 감상하고 최종보스 잡으면 됩니다.
8장 스토리는 별 거 없으니 레벨업 방법이나
호감도 팁 같은 것만 올리고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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