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닝 리프레인 레조넌스 -4장-

4장 : 금빛으로 울리는 소나타

어느덧 4장이네요. 아직 진행량은 반 약간 안되네요.

 

 

마을 ~4장 시작 後~

 

소니아 : 매일 수행하고 있어.

 

 

아그넘 : 응. 유령 같은 건 없어!

 

게임이 별로니까 저런 호감도 대사도 별로처럼 느껴집니다.

 

 

메인 스토리는 키리카와 데이트 입니다.

 

일단 데이트 다 해주세요.

용인기를 다루고 싶은 소니아 입니다.

 

여기까지 이벤트를 하셨으면 엘모어 대밀림에 가서 재료를 구하자고 할 겁니다.

출발 전에 페르난도 퀘스트를 받읍시다.

 

거인의 주먹은 '트롤'이라는 몬스터가 드랍하는데

 

엘모어 대밀림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이게 아르테미?? 서 인데 플래티넘하고 상관이 없어서 그냥 여기서 처음 먹었습니다.

 

중요한 거 아니니 '이런 게 있구나~' 하고 넘깁시다.

 

어차피 보상도 황룡의 악보 하나 입니다.

나중에 거인의 주먹을 위해 많이 잡아야 합니다.

 

일단은 잡고 마을로 갑시다.

 

 

소니아 이벤트까지 보면

 

다시 트롤을 만났던 엘모어 대밀림으로 갑시다.

거인의 주먹이 나올 때 까지 잡으면 됩니다.

 

 

마을 ~용인기 재료 입수 後~

키리카 : 조금씩 익숙해지면 돼.

엑셀러 : 엑셀러 얼굴을 보니까 힘이 났어.

지너스 : 폭주를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어?


이후 스토리를 진행하면

 슬리피 할로우로 가자고 합니다.

 

제 기억으로 슬리피 할로우까지 갔으면 게임 반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날씨에 따른 강적이 출현 하기도 합니다.

 

잡는 게 트로피입니다.


캠프 ~슬리피 할로우 가는 中~

 아그넘 퀘스트

 

 

슬리피 할로우에 도착했습니다.

안쪽으로 좀 더 진행하면

 

에토와 싸웁니다.

 

이기면 게일리츠 감옥으로 갈 수 있습니다.

 

 

 

1층을 기준으로 지상, 지하로 갈 수 있는데

 

지하로 가야합니다.

 

지상으로 가도 아무 이벤트 없습니다.

지하로 가면 요하임 + 에토와 전투하고

마리온을 구출합니다.

 

진짜 뭐 별 거 없어서 쓸 게 없네요.

 

 

마을 ~마리온 구출 後~

린나 : 전적으로 동감이야.

계속 메인 스토리를 진행합시다.

키리카의 과거 이야기도 들어주면서 다음 날이 됩니다.

 마리온이 동료가 되었습니다...

 

게임은 엄청 한 거 같은데 아직도 4장이네요.

 

 

가볍게 산책하는 느낌으로 몬스터 하나 잡고

마을로 오자마자 크라바르 평원으로 가자고 합니다.

마을 ~크라바르 평원 출발 前~

마리온 : 금방 익숙해질 거야.


크라바르 평원으로 출발

중간에 제스트와 싸웁니다.

 

1회차를 하고 마리온을 굉장히 싫어했는데

 

진짜 저런 낯간지러운 대사를 당당히 하니깐...

 

역시 성우는 프로입니다. 저런 부끄러운 대사를 당당히 말하니깐요.

 4장 끝입니다.

 

뻔한 클리셰 + 부끄러운 대사 남발로 인해

 

못 해먹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