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페르소나5 더 로열

페르소나5 더 로열 -악마-

닉네임 뺏김 2020. 12. 6. 21:46

※붉은 글씨가 호감도 최대로 오르는 선택지

 

※ 녹색은 특정 스킬 획득

 

※ 연인 선택지는 파란색

 

※아무 표기도 없으면 아무거나 선택

 

※로열에서의 변경점

 

 ※ 발생 조건

1. 밤 시간, 신주쿠의 바 뉴커머에 있는 오야 이치코를 만나면 개방

 

오야 이치코

0 → 1

※ '소문의 특종' 발생

없음
1 → 2 '그건 왜요?'
'없어요'
'미시마라면...'
'얻는 거?'
'정의감 아닐까요?'
'분위기만 즐기면 되죠'
'기사 때문에'
'『그 사건?』'
2 → 3

※ '충격의 특종' 발생
'미셩년자는 무리죠'
'그게 맞을지도'
'억측이군요'
'어떻게 다른데요?'
'신경 쓰지 마요'
'전직하면 어때요?'
'왜 안 그만둬요?'
'파트너의 죄?'
'무슨 일이 있었어요?'
'누명?'
3 → 4

※ '충격의 특종' 발생
※ 스킬 미발생
'무슨 일이죠?'
'아무 짓도 안 했어요'
'사귑니다'
'비밀인 거 알죠?'
'영화 시작해요'
'이제 그만 가죠?'
'진지하게 사귑니다'
※ 로열 추가 선택지
'맡겨 둬요'
'거래니까요'
'여자친구를 위해서라면'
4 → 5

※ '전대미문의 특종' 발생
'단독 취재?'
'파트너의 사건?'
'마찬가지?'
'흥미는 있어요'
'날 믿어도 돼요'
'사인은...?'
'범인은...?'
'누명인가...'
'용서할 수 없군'
'취재 진척은?'
※ 로열 추가 선택지
'신경 안 써요'
'보수에 달렸어요'
'서로 마찬가지예요'
5 → 6 '무슨 일이?'
'일이 힘들어요?'
'미운 털이 박혔군요'
'단독 취재가 들켰어요?'
'증거는?'
'파트너를 믿어야죠'
'그럴지도'
'그 결심이에요'
'역시 저널리스트'
'할당량은 어쩌고요?'
※ 로열 추가 선택지
'그거 다행이네요'
'과로사 조심해요'
'또 가지고 오죠'
6 → 7

※ '전율의 특종' 발생
'무슨 전화?'
'설마...'
'진정해요'
'도발에 넘어가지 마요'
'다른 방법을 생각해 봐요'
'연습해요'
'그게 오야 씨의 매력'
※ 로열 추가 선택지
'바로 그거예요'
'힘들 것 같네요'
'무리는 하지 마요'
7

※ 미션 '탄로! 악덕 상사의 횡포' 발생
'뭘요?'
'피곤해 보여요'
'고양이를 키우는데...'
'부장의 이름은?'
'부장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7 8 '반성한 거겠죠'
'기쁘지 않아요?'
'기억 안 나요'
'아무 짓도 안 했어요'
'다행이다'
'역시 살아 있었구나'
'오야 씨답지 않아요'
'진실을 쫓아야죠'
'같이 만나러 가요'
※ 로열 추가 선택지
'굿 럭'
'조심해요'
'선물 잘 부탁해요'
8 → 9 '괜찮아요?'
'사건의 진상은?'
'어쩔 셈이죠?'
'설마 포기하려고?'
'혼자 둘 순 없어요'
'힘이 돼 주고 싶어요'
'괴도의 기사가 필요해요'
'물론이죠'
'약간의 위험이라면...'
'진심이었어요'
'그냥 연기였어요'
※ '진심이었어요' 선택 시
'이치코를 좋아해요'
'농담이에요'
※ 로열 추가 선택지 (연인)
'이치코의 목소리가 듣고 싶었어'
'날 버리지 말아 줘'
'좋아해 좋아해 좋아해'
 
9 → MAX

※ '전설의 특종' 발생

※ '베엘제붑'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