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수르의 아틀리에 ~신비한 그림의 연금술사~ -하르모늄-

최고 장비를 만들기 위해서는 하르모늄은 필수 입니다.

 

모든 능력을 발현할 필요가 있으며

 

무기 제작에만 쓰인다면, 품질 999 + 프라이스리스 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다른 것과 병행해서 작업하려면 좀 피곤하며 연금레벨은 45이상이 되야할 것 같습니다.

 

 

<재료 분석>

 

 

품질 600 이상이 최고입니다.

 

추후에 더 강한 몬스터를 잡아도 용의 혈정 품질이 더 높은 것이 나오면 999도 가능하겠지만

 

이제 최종화를 막 들어선 저는 600이 한계입니다.

 

 

역시 최종화를 갓 들어온 저는 품질 높은 정령석이 없습니다.

 

정령석은 상점에서 구입가능합니다.

 

 

재료로써 금속이 들어가는데 하르모늄을 넣어주면 발현하기가 수월합니다.

 

따라서 하르모늄 제작 -> 제작한 하르모늄을 재료로 -> 다시 제작

 

을 반복해서 금속 부분에 품질 999 하르모늄을 넣어주는게 제일 이상적입니다.

 

 

품질 999 제텔입니다.

 

어차피 성분 염색 '자' 를 사용할 거라 제텔을 이용했습니다.

 

 

촉매는 심홍석을 사용했습니다.

 

 

성분염색 '자'로 제텔을 물들이고 제작에 들어갑니다.

 

 

 

 

첫 번째는 전투력+초, 공속+초 둘 중 하나를 발현시키고

두 번째는 무조건 전능+초 이렇게 발현시킵니다.

 

참고로 전투력+초 는 장비효력 수치가 올라가며

공속+초 는 공격력과 민첩성이 올라갑니다.

 

여기서 알아야할 것이

 

제가 했던 아틀리에 시리즈는 민첩성이 제일 중요한 스텟이었습니다.

 

여기서도 다를 건 없겠죠.

 

따라서 공속+초, 전능+초 를 발현시키고 -> 품질 999, 프라이스리스 -> 복제하기

 

이렇게 하고 무기를 만들어줍시다.

 

 

전투력+초 를 붙였을 때

 

공속+초 를 붙였을 때 입니다. 차이점을 명확히 알고 가야합니다.

 

장비 효력으로 득을 보는 캐릭터는 알트 밖에 없습니다.

 

알트르 제외하고 모든 캐릭터를 공속+초 로 제작해도 무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